브래드피트 좀비의습격 영화 월드워Z

 

좀비의 습격 영화 스토리

전역 후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제리  아침 식사 후 가족들과 거리로 나와보는데 거리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고 한순간에 도시는 아수라 장이 되어 버리는데 그 틈에 제리는 가족들과 도망가던 중 좀비에게 물린 남자를 보게 되고 남자가 좀비로 변하는 시간이 단 12초가 걸린다는 사실까지 알아보게 됩니다. 한순간에 도시는 도시들로 가득 차게 되고 가족들과 간신히 도망친 제리, 제리와 가족들은 도심을 빠져나와 한적한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데 제리의 딸의 상태가 안 좋아지고  제리의 동료였던 티에리는 제리의 도움이 필요해 헬기를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식량과 약을 구하기 위해 마트에 들른 제리네 가족, 현재는 법과 질서는 필요 없어진 상태로 타고 왔던 차는 누군가 훔쳐가고 근처 아파트로 피신하게 되는데 동료 티에리에게 제리는 가족들과 피신해 있는 아파트로 헬기를 보내달라고 하고 헬기가 오기 전까지 아파트에서 피신해 있으며 제리네 가족에게 도움을 준 가족에게 제리는 같이 떠나자고 하지만 도움 준 가족들은 남겠다고 합니다. 할 수 없이 제리는 가족들과 헬기를 기다리면 떠날 준비를 하는데 제리네 가족에게 도움을 줬던, 집에 남겠다던 가족은 결국 좀비가 되어 버리고 제리와 제리 가족들은 간신히 헬기를 타고 안전한 곳으로 옮겨 가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정보를 구하기 위해 제리는 박사와 한국으로 떠나 갓다와 야 하는 임무를 받지만 거절한 제리는 가족들을 배에서 쫓아낼 거라는 말을 듣고 제리는 가족들을 위해 박사와 떠나게 됩니다. 박사와 떠나는 중인 제리는 박사에게 바이러스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듣게 되고 그렇게 박사와 제리는 한국에 도착했는데 겁에 질려 도망가던 박사는 죽게 되고 맙니다. 제리는 지원 나온 아군의 엄호를 받으며 기지로 들어가고 제리는 좀비에 대해 정보를 얻으려 하지만 좀비가 발견된 곳이 잿더미가 

된 탓에 특별한 정보는 얻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리는 전직 CIA 요원이었던 사람에게 들은 얘기로 좀비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이스라엘로 떠나게 됩니다. 소리에 반응하는 좀비는 제리의 핸드폰 벨소리 때문에 좀비가 몰려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제리는 무사히 이스라엘에 도착하게 됩니다. 바로 제리는 장벽을 세운 책임자를 만나고 좀비가 언급된 보고서를 보고 장벽을 쌓았다는 장벽을 세운 책임자, 한편 장벽 안의 사람들은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축제 분위기인데 그때 소리에 자극받은 좀비들이 장벽을 무너트리고 제리는 좀비에 물린 군인의 팔을 자르고 함께 헬기에 탑승해 비행기를 타게 되고 여기서 군인을 치료하면서 제리는 여태껏 보고 들은걸 떠올려 보는데 좀비가 병자들은 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비행기는 세계 보건기구 근처 공항으로 향하는데 좀비가 나타나 비행기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결국 비행기는 추락하게 됩니다 , 세계 보건기구 근처에 떨어져 보건기구에서 치료받고 꺠어난 제리, 제리의 가설을 연구진들에게 알리지만 중요한 병원균은 좀비들이 가득한 B동에 있어 거길 거쳐 병원균을 가져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리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성공하고 제리는 사랑하는 가족과 결국 재회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브래드 피트 (제리 레인),미레유 에노스(카린 레인), 다니엘라 케르테스(세겐), 제임스 배지 데일(스피크), 루디 보우큰(위겐 바름 부른), 파나 모코에나(티에리 우무 토니), 데이비드 모스(전 CIA 요원), 엘예스 가벨 (패스 바치)

후기

좀비물이라곤 하지만 브래드 피트의 외모 감상하느라 즐거웠다 , 브래드 피트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리는 거 보니 새로웠고

한편 영화 스토리는 좀비물이지만 너무 극한 상황이 많이 나와 스릴러 영화 느낌이 더 컸던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요즘 좀비 장르들이 많이 생기는데 흔한 좀비물과는 다른 스타일이긴 해서 좀 더 신선한 느낌은 있었는데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 아니었다면 굳이 봤을까 싶은 정도이고 킬링 타임용??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할 것 같다. 특히 와이프 역으로 나오는 아내보다 지원 나온 아군 중 좀비에 물려 팔이 잘린 군인이 파트너인 듯 계속 극한 상황에 함께하는 게 의아한 점이다